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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NUU Oct 25. 2017

171025

맥주마시면서 야간작업 후 아침에 겨우 일어났다. 다시 어제 작업한 것을 추스리고 메일을 보낸뒤 오늘은 오랜만에 책방으로 출근예정.


안녕청년 행사의 토론자로 참석, 다행히 호흡이나 긴장없이 하고 싶은 말을 했음. 청중이 없어서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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