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ENUU Oct 26. 2017

171026

요즘 바쁘냐는 말을 많이 듣고 있다.

로린힐을 들으며 업무를 시작


미팅준비때문에 점심을 또 3시 넘겨서 먹게 될 것 같음


“엄마 밥줘요.”를 이 나이에도 할 수 있다는 건 축복이다. 어머니의 칼국수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미팅을 다녀온 후 오늘 늦은 점심을 먹고 염치없게 쌀까지 얻어왔다.

작가의 이전글 171025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