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요즘 바쁘냐는 말을 많이 듣고 있다.
로린힐을 들으며 업무를 시작
미팅준비때문에 점심을 또 3시 넘겨서 먹게 될 것 같음
“엄마 밥줘요.”를 이 나이에도 할 수 있다는 건 축복이다. 어머니의 칼국수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미팅을 다녀온 후 오늘 늦은 점심을 먹고 염치없게 쌀까지 얻어왔다.
디자인을 하고 식당을 운영하며 간간히 로컬을 위한 브랜드 프로젝트와 워크샵 등을 하고 있습니다. 브랜드적 관점으로 다양한 취향과 태도를 연습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