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뎅에 맥주 두캔은 나를 야간작업의 세계가 아닌 잠의 세계로 인도했다. 그리고 맞춰둔 알람을 몇번이나 무시하며 결국 늘 일어나던 시간에서야 부랴부랴 일어났다. 여유는 늘 이런식으로 소멸하곤 한다.
미팅전 현준작가님과 동행을 위해 캠퍼스로 들어가는 아침 해가 떴다.
산업예비군의 설치조명
디자인을 하고 식당을 운영하며 간간히 로컬을 위한 브랜드 프로젝트와 워크샵 등을 하고 있습니다. 브랜드적 관점으로 다양한 취향과 태도를 연습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