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토요일이다. 월요일까지 마감기한이 있는 프로젝트, 직접 리소그라프 출력할 편집물, 학생들이 참여하는 워크샵. 그저 바쁜 하루중에 하나다. 유일한 위안은 잠을 충분히 잤다는 것. 그리고 넷플릭스의 명작 ‘기묘한이야기’ 시즌 2가 서비스 된다는 것. (볼시간이 없어도 말이다.)
디자인을 하고 식당을 운영하며 간간히 로컬을 위한 브랜드 프로젝트와 워크샵 등을 하고 있습니다. 브랜드적 관점으로 다양한 취향과 태도를 연습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