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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
13년 차 아나운서. 이제 오랫동안 쓰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 글을 쓰면 삶의 면역력이 생긴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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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인간
[삶을 정성껏] 무지개인(공)간입니다. 정적인 삶을 지향하지만 롤러코스터를 자주 타요. 짧은 글은 인스타그램, 긴 글은 브런치스토리에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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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바람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좀 섭섭한 듯만 하게 오늘과 이별하며 살고 싶은 연꽃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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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 아나운서
시인과 아나운서. 오창석의 브런치입니다. 따스하고 향기로운 숲, 품 너른 삶의 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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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비행기
쓰는 사람. 소설을 쓰고 에세이도 써요. 라디오는 매일 씁니다. 커피가 쓰다고 하지만 우리의 삶보다는 달콤하겠죠. 쓰디 쓴 우리의 삶에서 저는 어떤 방식으로든 씁니다.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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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마담
6개월만 살아보겠다는 제주에서 3년째 살고 있습니다. 책을 읽고, 무언가를 쓰고, 일상을 여행처럼 보내는 줌마입니다. 아이들에게 자연과 함께 하는 삶을 유산으로 물려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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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섬
오로지 글로 서고, 글로 쉬고 , 글로 여행합니다. 제주로 이주해 하루하루를 여행자처럼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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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앵
문학, 음악 애호가. <제주에 왔고 제주에 살아요> 공동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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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로
10년간의 디자이너 생활을 접고 서울에서 제주로 이주, 월간서점 수민문화에서 독립출판 클래스를 운영 중 입니다. 포토 에세이 <SEIZE THE MOMENT>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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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1급사회복지사로 '특수학교 경력7년''장애아이 육아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장애인시설'에서 근무하며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들의 인권에 대해 생각하고 글을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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