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배고플 때 엄마생각
쉽게 입히는 한복을 짓는 사람. 한복 실 hanbok sill《CONSCIOUS HANBOK》 제작중. 늘 바느질을 하고,자주 사진을 찍고,종종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