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특급열차

[특급열차] 오로라

상장사 특허, 상표 & 종목분석

by 엄정한 변리사

https://youtu.be/nBcABD8fy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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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로 급등주를 열심히 찾아보는 특급열차 7번째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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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열차의 진행을 맡아주신 아시아경제의 문채석 기자와 BLT 특허법률사무소의 엄정한 변리사입니다.


리디북스에서 <기술창업36계> 전체보기

https://ridibooks.com/books/416800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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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아볼 기업은 핑크퐁, 아기상어, 유후 구조대로 유명한 오로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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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제인형과 장난감은 상표권과 브랜드가 중요한데 오로라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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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는 설립 39년차 회사로 상장후 본격적으로 캐릭터 사업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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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에도 오로라에서 만든 봉제인형들이 많고, 미국 진출도 한 오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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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작년에 떨어졌다가 최근에 13000으로 2배가량 올랐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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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이는 넷플렉스의 영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를 통해 유후와 친구들이 전세계에 방영되면서 많은 국가에 캐릭터가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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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오로라의 상표권 현황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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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부터 상표출원을 하여 현재는 120개의 상표가 출원이 되어있고 51개의 상표권이 등록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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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캐릭터 분야에 상표 출원이 집중적으로 되지는 않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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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 구조대를 핵심적인 IP라고 볼 수 있는데 2007년부터 상표출원이 되었고

봉제완구, 쿠션, 가방, 펜시 등을 지정상품으로 국내에서 상표권을 확보해놓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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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는 지금 총 58개의 해외상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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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18개의 상표 출원이 되서 미국에서만 13개의 상표권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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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유후와 친구들에 관한 상표가 전 세계적으로 확보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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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조금 더 적극적인 지정상품이 필요한데 너무 봉제완구 쪽으로만 집중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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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공연 의류 쪽으로 지정상품을 추가하여 해외 상표권을 적극적으로 확보할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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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로라는 봉제인형 회사기에 디자인 포트폴리오를 가지고는 있지만

디자인권 개수가 10여개에 불과하여 디자인 포트폴리오가 강한 상태는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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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을 하자면 넷플릭스를 통해 유후 구조대가 전세계 1억명에게 노출이 되기에 캐릭터 IP가 높아지고 있고,

이러한 IP를 확장하려 노력하여 상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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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기업 규모도 크고, 역사도 길지만 이에 비해 상표 포트폴리오가 풍부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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