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Rom도 그랬고, 음성코덱 분야도 그랬고, 피쳐폰도 그랬고... 이제는 #IoT 에서 상당히 만족할 만한 연결이 명성높은 LG가전들에 의해서 가능해졌다. 구글이 살짝 거드는 느낌도 있지만, 우리집은 LG IoT system이 자리잡고있다. 씽큐 ThinQ 라는 브랜드는 좀 아니지만...
예로부터 가전은 존재감이 중요했다. 상주성. 그러다보니 예로부터 가전에는 사치가 허용되어 왔다. 우리집 샤오미 IoT 디바이스들 다 합쳐봐야 LG TV 한대 가격이랑 비교하면 껌값. 마진이 남을지 모르겠다. 더 비싼 가전이 기업의 배를 불리고, 더 좋은 더 많은 데이터를 빨아들인다.
#사물인터넷 과 가전은 LG가 완전히 기선을 잡은듯 하다. IoT는 더 많은 연결이 생명. 스마트폰은 V50, G8에서 완성도가 확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