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특허, 상표 &종목분석
특허로 급등한 주를 열심히 찾아보는 ‘특급열차’ 5번째 시간입니다.
특급열차의 진행을 담당하는 BLT 특허법률사무소의 엄정한 변리사와 아시아경제의 유현석 기자입니다.
오늘 알아볼 기업은 ‘휴온스’입니다.
리디북스에서 <기술창업36계> 전체보기
https://ridibooks.com/books/4168000021
휴온스는 순환기, 내분비, 소화기 그리고 보톡스와 필러까지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는 회사입니다.
최근 주가는 5만 원대 중 후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휴온스의 상표권과 특허 현황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휴온스는 전문의약품을 만들면서도 최근에는 에스테틱, 건강기능식품,
웰빙의약품으로 진출 분야를 넓히고 있는 회사입니다
그렇다면 휴온스의 특허 보유 및 사업 현황은 어떤 상태일까요?
휴온스가 가지고 있는 특허는 총 35건입니다.
지금 13건이 등록되어있는 상태이고 나머지는 심사가 진행 중인 상태입니다.
최근 집중하고 있는 부분은 허니부쉬라고 하는 콩아과에 속하는 식물입니다.
허니부쉬 식물에서 추출한 물질로 특허를 많이 받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허니부쉬 추출물을 이용한 주름개선제입니다.
허니부쉬 추출물을 이용한 주름개선제는 특허를 매우 잘 받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권리범위를 넓게 확보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경쟁사들이 휴온스 특허에 해당하는 물질을 사용해 주름개선제를 만드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휴온스는 총 66건의 상표를 출원해서 43건의 상표가 등록되었습니다.
휴온스는 다양한 제품을 보유한 상태이기 때문에 상표 출원 또한 다양하게 해놓은 상태입니다.
올해는 '예뻐지고 싶고'라는 브랜드를 19살의 탱탱한 피부를 표현하는
'예뻐지고 십구'로 재미있게 네이밍 하였습니다.
최근에는 17건의 상표권을 출원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상표권에 대한 사업 의지가 강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휴온스 특허에 대한 정리와 평가를 하자면,
휴온스는 회사가 2016년도에 분할되어 상장된 기업이지만
휴온스글로벌, 휴온스내츄럴등의 산하 계열사 존재합니다.
휴온스 계열사가 전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상표 포트폴리오는 450개로 매우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휴온스는 상표 포트폴리오와 특허권 관리에 노하우를 가진 회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부분은 해외 상표권 측면이 그룹사의 규모에 비해 조금 약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수출에 대한 준비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