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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면지그림 그리는 보통아빠 입니다. toonimical@naver.com
주연심리학의 시선으로 일상과 문화를 바라봅니다. 사람은 물론, 모든 생명을 가진 존재들이 '있는 그대로 존중받기'를 소망하며 평등과 생명존중을 담은 글을 쓰고 소통합니다.
도서출판 천그루숲책으로 일구는 지혜의 숲, 천그루숲 출판사입니다:)- 오명석하나 둘 잊혀져 가는 일상 속 생각들을 끄적입니다
아쉬타카마이페이보릿 시네마스토어를 운영중이며, 책 '필요해서가 아냐, 좋아하니까 (2021)'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어 (2023)‘를 썼습니다.
어깨아빠홈스쿨로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평범한 삼남매 아빠 육아기술자
고온직따뜻하지만 곧게 살아가고 싶은 엄마 '온직(溫直)'이의 마음먹음과 생각들. 적정한 온도보다 조금은 따뜻한, 적당한 간격보다 조금은 가까운 사람이고 싶습니다.
봄처럼입양으로 꼬꼬마 모찌를 만나 서툰가족을 이루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여영국살이 since 2007. 엄마 since 2017. 그라픽 디자이너 였다가 지금은 프로덕트 디자이너. 별거 없는 일상 이야기와 일 이야기.
칠번출구읽고 쓰는 노동자의 기록입니다
아넷맘세쌍둥이 아들넷 엄마, 에세이 작가, 뉴질랜드 기러기 맘, 그리고 뉴질랜드 교사. <어느 날 갑자기 벼락엄마>, <엄마도 꿈이 엄마는 아니었어> 출간- 예나네꽤 오래 수필과 평론을 썼습니다.
Chni하연, 서연, 한결 아꼽은 삼 남매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molg지금은 육아의 시간- 첫 책 [육아에도 봄이 올까요?]를 출간하였습니다.
JINA자기계발이라는 단어에 눈이 번쩍 뜨이는 아직도 꿈꾸는 어른.
이루미맘엄마가 되어 아들과 함께 하는 순간들을 틈틈히 에세이툰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욕심많은워킹맘본업은 회계팀 과장, 부업은 글쓰기입니다. 일상을 세밀히 들여다보며 기록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취미로 시작한 글쓰기가 이제는 특기로 되고 싶은 욕심 많은 워킹맘입니다.
요술램프 예미작가 조우관. "상처의 흔적들을 유배시키기 위해, 무용이 유용이 될 때까지 쓰고 또 씁니다!"
꽃뜰글 쓰기를 좋아합니다. 글 읽기도 좋아합니다.- 죽지않는돌고래다소 되바라진 신문의 편집장을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