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치유낙서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NangNang Jul 19. 2016

니는 그럴수있나

nangnang

니한테

소심하게 물어본다

인생을 팔짱끼고
바라볼 수 있나

.

.


가만히 있을 수 없더라 그쟈


nangnang


매거진의 이전글 병속에 갇힌 마음 위로 장대비가 위로되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