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nangnang
니
덕분이야
병 속에 갇혀
오도가도 못하는 내게
후련함을 일깨워 주어
숨 고를 틈이 생겼거든
....
장대비가 오늘 위로가 되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이름이 있고 스토리가 있습니다 외식브랜드와 스몰브랜드를 위한 네이밍과 스토리 작가 [쌉싸름한 그림샐러드]출간작가 따뜻한 위로, 일상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