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치유낙서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NangNang Jun 01. 2016

피고 지다

nangnang

꽃이

핀 자리에

그 꽃이 져야

열매가 맺힌다는 것을


nangnang



매거진의 이전글 36.5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