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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치유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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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angNang Aug 17. 2016

내 남자 yun

nangnang

갤노 7이

내 손안에 잠시 들어왔다


아직 국내 시판 전이고

심지어

영국 수출용이지만

촬영요청과 함께

샌삐~~~

신삥~~~

그대로 내 손에 잠시


오늘 아침 출근길에 차안에서

내 남자 yun을 그리다


nangnang  smart art work 2016

갤노 7.s노트.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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