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nangnang
잠시 내 손으로 들어왔던
갤 노트7 과
오늘 작별을...
미끈한 바디가
손길에
눈길까지
빼앗으며
내 마음에
잔상을 남겨두고 떠났다
아
갖고싶다
갤노7
시연촬영자에게 특혜를 주시오
-존재하는 모든 것은 이름이 있고 스토리가 있습니다 외식브랜드와 스몰브랜드를 위한 네이밍과 스토리 작가 [쌉싸름한 그림샐러드]출간작가 따뜻한 위로, 일상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