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nangnang
어느날은 그랬다
망망한 바다에 돛단배마냥
막막하고
아슬아슬하고
....
인생에도
구명조끼라는 게 있나
그게
입기만 하면 그저 다 구조될 줄 아는
그녀처럼
내가
인생에게
허당 질문 날려본다
nangnang2016
-존재하는 모든 것은 이름이 있고 스토리가 있습니다 외식브랜드와 스몰브랜드를 위한 네이밍과 스토리 작가 [쌉싸름한 그림샐러드]출간작가 따뜻한 위로, 일상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