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gnang app toon
비가 오려나 봐...축축한 지난 일들이 마음에 산란한 비바람되어 흩뿌리는 걸 어쩌지못하고 이래...
다 지난 일들인데도
시간이 흐르는 틈으로 흘려보내질 못해서
마른 밤 하늘로 천둥이 그렁그렁 대듯
웅크린 소리내며
어쩌지 못하고 이래...
때론
마음따라 돌아누워도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