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치유낙서

돌아눕다

nangnang app toon

by NangNang

비가 오려나 봐...

축축한 지난 일들이

마음에 산란한 비바람되어 흩뿌리는 걸

어쩌지못하고 이래...



다 지난 일들인데도


시간이 흐르는 틈으로 흘려보내질 못해서


마른 밤 하늘로 천둥이 그렁그렁 대듯


웅크린 소리내며


어쩌지 못하고 이래...

nangnang2012 갤노1

때론

마음따라 돌아누워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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