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NangNang Dec 30. 2015

달달해져라 새해카드

nangnang app toon

매일 보는 해를

굳이 새해라 불러주니

마음까지 새로와져요


낭낭이 드리는 새해카드 3종입니다

마음 가시는 대로

가까운 분들과 달달한 인사 나누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따뜻해져라2015에 이어

달달해져라 2016

결심3종세트 nangnang

이런 작은 약속도

 곁들여본다면

지나간대로nangnang

선뜻 와 주는

새 날을 반가이 맞이해요


낭낭




작가의 이전글 달달하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