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같이 작은 지혜가 있다면

그것은 오늘 나를 살게 합니다

by 이요셉
두렵지 않을 창문 앞에서

청년 시절에

나는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서

두렵고 난처했습니다.

특별히 잘하는 것 하나 없어서

며칠을 끙끙 거렸지요.


대학 전공과목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들어오셨는데

내 머리에 아주 작은 지혜가

톡. 하고 들어왔습니다.


교수님은 한 시간 동안 강의를 하시고

나는 한 시간 동안 떠오르는 생각들을

노트에 마구 적어대기 시작했습니다.

수업시간이 다 끝나고

나는 노트를 덮으며 말했습니다.

"벤처(사업) 해야겠다."


결과적으로는 여러 이유 때문에

사업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한 시간 전에 두려워 떨던 내가

한 시간이 지나서 웃고 있었습니다.

그때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이 내게 겨자씨 만 한 지혜를 주시면

하나님이 내게 겨자씨 만 한 은혜를 주시면

나는 살 수 있구나.


이십 년 전 그 생각은 지금도 유효합니다.

여전히 두려움 많은 인생이지만

오늘 하나님이 만나주시면

우린 오늘 또 살아갈 수 있습니다.


#절망 #희망 #형편 #위로

#지옥 #천국 #예배 #회복 #주님

#지혜 #겨자씨 #두려움 #은혜

#그때 #우린 #오늘 #살수있습니다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