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pictorial

내 안에 선한 것이 무엇인가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지만 동시에,

by 이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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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감정의 동물이다.

그것도 철저하게 감정의 동물이라

옳은 것을 따라 살아간다고 믿지만

사실은 많은 경우에 자신의 감정에

우리 인생이 휘청거릴 때가 많다.


언젠가 낙심해 있을 때

주님은 내게 말씀하셨다.

"기뻐하고 기뻐하렴,

나로 인하여 기뻐하렴."


기뻐할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인가?

감사할 수 없을 때

감사할 수 있는 근거는

주님으로 인하여

믿음으로 감사하는 것이다.


내 감정과 반한 태도는

기계적인 것 같지만

인격적이다.

왜냐하면 그 결과는

말씀하신 분이 책임 지시기 때문이다.


다섯째 인을 떼실 때

순교한 영혼들이 피값을

신원해달라고 요청한다.

하지만 순교자의 피가 차기까지

잠시 동안 쉬라고 말씀하신다. (계6:10-11)


주님의 심판, 마지막 때는

순교자의 피가 차는 시간이다.

그리고 동시에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전해져야 하는 시간이다.


결국 짐승을 따르는 자들이 아니라

어린 양을 따르는 자들이

감당해야 할 삶의 댓가와 같다.

나는 과연 살아가고 있는가?

이 질문 앞에 부끄러울 때가 많다.


가까운 이들이 선교사로 떠나고 있다.

현희 집사님이 평신도 선교사로 파송 받았고

어제는 중동으로 떠날 소담 선교사님을 몇 년 만에 만났다.

탈북자 대안학교에서 명숙 누나를 만났고..

그들의 삶과 대화 속에,

살아계신 주님의 일하심을 보게 된다.


심판은 권력자들뿐 아니라

자유인과 모든 노예에게까지 임한다. (계6:15)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지만

동시에 이 모든 과정을 통해

알게 될 것이다.

도대체 내 안에 선한 것은 무엇인가?

오직 어린 양을 따를 때 흰 두루마기를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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