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pictorial

그때를 위한 약속을 주세요

일이 일어날 때의 믿음

by 이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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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기도하며

앞으로 심각한 고난의 시간을

경험하게 될 것을 말씀하셨다.

말씀하셨다고 해서

그것이 명확한 음성이라던지

약속의 차원은 아니다.

다만, 기도를 마치고

이후의 시간을 보내며

여러 사건들마다 주님께 묻게 되었다.


"주님 이 일인가요?

지금의 시간인가요?"

그것이 어떤 사건이든

나는 주님의 시간을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를 고민했다.


아프고 아프던 날,

내 힘으로 문제를 풀어낼 수 없어서

울고 있을 때 주님은 찾아와 말씀하셨다.

"넌 이 문제를 풀지 못하지만

이 시간 그저 내 품에 기대어

나와 함께 울자."


주님은 내게 문제를 풀어 내라고,

더 강력한 능력을 소유하라고 말씀하는 대신,

주님 안에 거하길 말씀하셨다.


"내가 지금 이 일이 일어나기 전에

너희에게 말해 두는 것은,

이 일이 일어날 때에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하려는 것이다." (요14:29)


하나님이 계시지만

왜 이런 일이 있으며

고난과 아픔이 있어야 하는가?

하지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서

고난이 없다고 말씀하지 않았다.

도리어 세상은 더 어둠의 거리를

걷게 될 것 같다.


하나님이 미리 말씀하셨다면,

그리고 우리 인생에 그렇게 말씀하셨다면,

약속을 기억한다면

어둠이 깔린 거리는

그조차도 나를 믿음으로 이끌 수 있다.


"일이 일어날 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요14:29)


내가 만나는 사건과 상황 속에서

그때마다 성령님, 나를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해주세요.

그래서 약속하신 평안을 누리게 도와주세요.

그 평안으로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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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도 #믿음을주세요 #어둠이깔린거리에서도

#소명이사계절묵상그림중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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