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pictorial

내 마음의 방들을 열겠습니다

주님이 내 방의 주인입니다

by 이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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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힘으로 살지 못하겠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나는 성령님을 구하기로 작정했다.

왜 그랬는지 모르지만

밤 12시에 빈 예배당을 찾아 기도했다.

스산하고 텅 빈 예배당에서

성령과 관계된 찬양을 부르고

기도를 하다가 오금이 저렸던 적이 있었다.


몇 날을 그렇게 기도하다가

자취방에서 성경을 읽는데

이 본문이었다.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요14:17)


빈 예배당 찾는 걸음을 멈추고

이렇게 기도했다.

"이미 내 안에 계신 성령님

당신을 인정하겠습니다.

아직 다 열지 못한

내 마음의 방들을 하나 둘 열겠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수 있을까?

율법주의자가 아니냐, 라 할지 모르지만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

주님은 자신과 상관없는 자라고 말씀하신다.



사랑.

예수님을 사랑하면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게 된다. (요14:15)


동시에

계명을 지키는 자가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요14:21)


사랑은

많은 시행착오를 경험해야 하며

관계가 스며야 한다.

동시에 사랑의 시작은

주님으로 말미암는다.


그리고 그 사랑은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으로

말미암는다.

"이미 내 안에 계신 성령님

당신으로 말미암아

아버지의 사랑이

내 안에 가득 부어지길 기도합니다." (롬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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