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뭐가 그리 웃기느냐 하겠지만

요셉일기 <조명숙>

by 이요셉

제가 쓴 책들이 여럿 있지만

요셉일기나, 해피파인더 같은 책처럼

시중에서는 찾기 힘든

아이들이 여럿 있습니다.

스스로

절판해 버렸기 때문이에요.

(그 이유는 차차 설명드릴게요.)

그렇지만 이 책들 중에는

제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문장이나 이야기가 있어서

종종 읽어 드리려 합니다.


https://youtu.be/zzFUHTnGQPY

요셉일기_조명숙

관련해서 인트로를 올리기 전에

첫 번째 이야기부터 먼저 나눕니다.

북한이탈 청소년 대안학교인 여명학교의

교감선생님이신 조명숙 선생님입니다.

이 이야기를 먼저 나누는 이유는

현재 여명학교는 은평구에

학교 이전을 추진하고 있지만

일부 주민의 반대로

교착상태에 머물러 있습니다.

작년에 아이들의 졸업사진을

찍어주러 여명학교에 갔을 때,

점심을 먹으며 명숙이 누나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나를 위해서는 울거나

절대로 무릎 꿇지 않아.

.. 필요하다면 몇 백 번이라도

울거나, 무릎을 꿇을 수 있어.

왜냐하면 나를 위한 게 아니라

우리 아이들을 위한 일이니까.."

이 작은 콘텐츠를 통해

누군가에게 진심이 전해지기를 기도합니다.

#절판한책들 #책을읽어드릴게요

#요셉일기 #여명학교 #조명숙편

#이요셉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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