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부음 받은 자

믿음의 눈 열어 주세요

by 이요셉

기름부음 받은 자.

한동안 모바일의 첫 화면에

적어 놓은 글이다.

다윗에게 기름 부으셨지만

그는 광야의 시간을

오랫동안 보내야만 했다.

그 시간을 통해 하나님의 사람이

만들어졌지만

나발의 도발 앞에 그는

감정이 폭발했다.

지혜로운 여인 아비가일이

상황과 문제 앞에 매몰되어 있던

다윗의시야를 밝혀 주었다.

당신은 기름부음 받은 자입니다.

곧,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만일 오늘이 전부인 것처럼

당신의 감정을 컨트롤하지 못하면

나중에 이 시간을

부끄러워할지 모릅니다.

오늘이 전부가 아닙니다.

문제만이 이 세상을 덮고 있지는 않습니다.

다윗은 아비가일을 만나

그를 자신에게 보내준 하나님을 찬양했다.

전에는 몰랐던 사실을

주님이 말씀하시면

나는 어떤 마음이 될까?

내가 보낸 시간을

어떻게 회상하게 될까?

절망과 환란과 슬픔과 연약함,

과연 하나님은 사람을 그런 도구로

건강하게 만드실까?

하나님의 비밀을 알지 못한다.

바울은 이방인에게 계획하신

하나님의 계획,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이방인들도 상속자가 되며,

그분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될 것이라는

놀라운 비밀을, 전에는 알지 못했던

비밀을 선포하게 된다. (엡3:2-6)

하나님의 비밀,

하나님의 시간.

주님의 긍휼하심을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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