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이 영광이라는 말

예수님을 더욱 알게 되면

by 이요셉

나는 고난을 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일로 너무 낙심하지 마세요.

이 고난은 여러분을 위한 것이니

오히려 영광입니다. (엡3:13)

고난이 영광.

하나님 나라에서 통용되는

특별한 해석이다.

합리적인 것, 실용적인 것을

찾는 세대에게 이 본문은

이해할 수 없는 신비로 남는다.

바울뿐 아니라 다른 사도들도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고난을

마땅한 줄로 여겼으며

기뻐했음을 성경은 증거한다.

예수님을 진정 만나게 되면

전혀 다른 관점을 가진다.

아프고 눈물 흘리는 시간 속에서

나는 애써 하나님께 감사했다.

절망은 기도를 깊게 만들고

내 자아와 의지는 결국

주님 앞에 순복하게 된다.

영원부터 예수님 안에서 예정하신

뜻을 알게 된 바울은(엡3:8,11)

자신의 고난이 기쁨이 되었다.

그렇다면 고난과 환난 중에 있을 때

이 시간을 벗어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보다, 이 시간을 통해

주님을 배워가기를 간구해야 하지 않을까

주님의 마음을 알게 되면

아픔조차 기뻐할 수 있지 않을까

#고난중에기뻐하고 #오히려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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