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두자

믿음으로 마음에 그리스도

by 이요셉

망가지고 망가져서

더 이상 하나님 앞에 설 수없어서

계속된 용서에 면목이 없어서

나는 주님의 계획안에

있지 않는 것 같다고 여긴 적이 있다.


그런데, 진흙탕 같은 내 상황에도

불구하고 내 영혼이 하나님을

찬양하되, 진실함으로 경외하는 것을 보고

나는 놀란 적이 있다.


이런 종류의 아픈 시간들은

내게 스스로에 대한 기대와 의지를

의심하게 만들었고

동시에 끊임없이 주님께

은혜를 구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바울은 기도한다.

우리 안에 계신 성령을 통하여

우리의 속사람이 굳세기를,

그리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의 마음속에 계시게 하시고 (엡3:16-17)


그리스도는

내 상태의 좋고 나쁨에 따라

거하셨다가 떠나시는 분이실까?

아직 상거가 먼데 달려와 안으시는 주님은 어떤 분이신가?

믿음으로,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것.


믿음을 찾아볼 수 있는 상황 속에

여전히 내 안에 계신 주님을 찾는 시간 속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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