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pictorial

피해자와 피해자

죗값의 승계

by 이요셉

르우벤, 시므온, 레위를 향한

야곱의 예언과 대조적으로

유다를 향한 야곱의 축복은 상당했다.

유다는 자신의 죄를 회개했거나

베냐민을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결과로

큰 축복을 받았고

그로 인해 다윗과 메시야의 조상이 되었는가

잘 모르겠다.

앞의 형제들에 대한 야곱의 예언이

그들의 죄에 대한 결과와

연결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레위는 하나님을 섬기고 찬양하는

역할을 맡았다. 그들의 죄에 대한

결과로만 볼 수 없는 부분이다.

유다는 자신의 죄를 회개하거나

희생했기 때문에

그의 후손들은 특별한 은혜를

입은 것일까? 전혀 관계없다고

볼 수 없지만

하나님은 자주. 아버지의 죄를

자식에게 묻는 것을 경계하셨다.

수용자 자녀를 돌보는 세움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는 것은

정상적이지 않은 사람들의 편견 때문이다.

죄를 지은 사람은 죄값을 치러야 하지만

죄를 짓지 않은 그들의 자녀에게도

똑같은 것을 요구하는 것이

자녀의 입장에서 마땅한 일인가?

그들의 자녀들도

똑같은 고통을 당하라고 소리치지만

사실은 가장 가까이서

가장 오랫동안 고통당한 피해자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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