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말하는 시간

꿈프로젝트

by 이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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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꿈 프로젝트 행사가 있었다.

이 행사는 아이들 스스로 자신이

좋아하고 꿈꾸는 주제를

사람들 앞에서 Ted처럼 발표하는,

꿈꾸는 장학재단의

중요한 연례행사다.

행사가 시작되기 전,

발표를 위해서 자료를

읽고 말하고 스크립트를

만지는 아이들의 면면을 만났다.

아이들에게 이 자리는

독특하고 특별한 경험이었다.

아이들은 모두 특별하고

귀중한 존재다.

그러나 정작 학교에서, 세상에서는

아주 소수의 아이들만

그런 대우를 받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

한 발짝만 용기를 내면

여기서는 원하는 누구나

주인공이 되는 경험이기에 특별하다.

오늘의 대상은 영화감독을

꿈꾸는 아이가 받았다.

아이는 자신의 가치와 신념을

끝까지 지켜내는 영화감독이

되기를 설득력 있게 말했다.

길지 않은 강연에 감동받아서

현장에서 it기업의 수주를 따내는

기염을 토했다.

따뜻한 어른들의 응원이 감사하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시간도 감사하다.

좋은 일에 함께 한다는 것은

늘 감사하고 가슴 설레는 일이다.

<노래하는풍경 #1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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