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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요셉 Dec 06. 2023

출발 전 잠시대기

지금 이 순간, 2024

아침에 짜잔. 하고

어제 찍은 캘린더 사진을

보여 드리려 했는데

어제 강의 마치고 밤에 귀가해서

책상에 앉아, 감기몸살때문에

약기운에 꾸벅꾸벅 좋다가

이렇게 날이 밝았네요.

오늘은 계속 외부 미팅이 있어서

저녁 9시쯤에 다시 짜잔. 하고

보여드릴게요~

(몸 상태에 따라 다음 날 오전?)

그래도 아쉬우니까

어제 카페에서 핸드폰으로 찍은

달력 날짜 샷 공유해요


일단 캘린더를 먼저 만난 소감은

"너무너무 좋아요"

아. 영상에 대한 짧은 설명 하나 드려요.

이번 캘린더에 새 모양으로

스티커를 만들어 놓았는데

커피가 담겨 있는 컵에다가

스티커 하나를 떼서 붙인 거예요.

뭐지? 하실까봐ㅋ

중요 공지가 있어요.

매년 캘린더가 정식 판매가 되면

평균 2주일 안으로 수량이 마감되어

판매 마감했어요.

(캘린더를 많이 만들지 않아서 ㅋ)

그런데 올해는 숫자를 조금 더 줄였어요.

그래서 아마도 판매 마감이

평년보다 더 빠를 것 같아요.

: 오버 오더(overorder) 방지를 위해서

주문서는 어제 자정에닫았습니다.

스마트 스토어를 오픈하면

그때부터 주문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미리 선주문한 분들은

어제와 오늘 이틀간

우체국 택배로 발송 마쳤습니다.

그래서 빠르면

오늘 받으시는 분도 계실거예요.

혹시 선주문했는데 캘린더를 받지 못하시면

꼭 확인을 해주세요.

(주문 확인 or 송장번호 확인해 드릴게요 )

우리,곧 만나요. 부라보콘

#21번째럽앤포토캘린더 #주문잠정중단

#이요셉작가 #2024탁상캘린더 #오버오더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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