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11

by 팔구년생곰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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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에 대한 글을 쓰려고 하니 필자 스스로 매사에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지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일이 바빠지다 보니 여러 가지 상황에서 놓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당연히 사람이 하는 일이니 그럴 수도 있겠구나 위로를 해보지만 좋지 않은 결과 때문에 자신을 심하게 자책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도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제 자신에 대한 믿음을 회복하고 나서 글을 쓰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한 번도 쉽게 원하는 것을 얻었던 적이 없었습니다. 항상 무엇인가를 포기해야 하거나 대가가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순간에도 잃지 않았던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었습니다. 그러면 현재 잃어버린 믿음의 중요성 그리고 이러한 믿음을 회복하기 위해서 어떤 것을 해야 되는지 생각해보았습니다.




우리는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해서 일을 합니다. 하지만 일을 달성하거나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과정이 순탄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이유는 마음속 방해꾼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일을 시작할 때 마음속에서 방해꾼의 말이 들리기 시작합니다.


"내가 과연 이 일을 할 수 있을까, 잘못되면 어떡하지.?"

"네가 가지고 있는 능력으로 할 수 있을 것 같해.?" ,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 당장 그만둬.!"


방해꾼의 이름은 '걱정' 그리고 '의심' 입니다. 이 녀석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바로 우리가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다는 자신에 대한 '확신' '믿음' 입니다.


믿음은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실패와 좌절이라는 함정에 빠지지 않게 힘을 줍니다. 이러한 믿음을 잃어버렸다면 우리는 믿음을 회복하기 위해서 선택해야 합니다. 달성하려고 하는 일과 목표에 대해서 확신을 가지는 것입니다. 전례가 없었던 미지의 일에 대한 두려움이 있지만 믿고 나아가는 것, 그리고 슬픔과 시련의 연속인 인생을 살아가면서 더 나은 삶이 기다리고 있다는 믿음을 가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에는 감사하는 마음과 긍정적인 신념이 따라오게 됩니다.


그렇다고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항상 낮은 자세에서 배우는 마음으로 목표점에 도달하기 위해 전진해야 합니다. 필자는 선택하려고 합니다. 걱정과 의심이라는 방해꾼의 계략에 빠져서 두려움에 휩싸일 것인가? 아니면 스스로에게 확신과 믿음을 부여하고 인생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인가? 여러분은 어떤 것에 삶의 중심을 두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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