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해결은 여기에 있다

by 팔구년생곰작가






문득 1년 전 힘들었던 시간이 떠올랐다. 당시에 나는 슬럼프를 벗어나기 위해 그리고 인생을 통틀어 진정한 변화를 위한 ‘절실함'을 가졌었다. 하지만 현재에도 여전히 내 마음속에 남아있는지 의문이 들었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조언이랍시고 그동안 무언가를 열심히 이야기해주려 했던 것이 부끄러워졌다.



"나도 매 순간 이렇게 불완전한 존재일 뿐인데,
다른 사람들에게 진정한 조언을 건넬 수 있을까.?"



다른 사람들에게 조언을 했던 것이 부끄러워진 이유는 나는 매 순간 다양한 문제들과 맞닥뜨리고 있으며, 그에 따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스스로 물음표를 던지고 잠시 시간을 두고 고민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한 현재 힘들고 어려운 것에 대해서 원인을 정확하게 보지 못하고 문제를 정의 내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한 부분들은 내가 그동안 문제 해결을 위해서 얼마나 노력을 하였는가 라는 반성을 하도록 만들었다. 문제 해결에는 '스스로에게 던지는 물음표와', '자기 성찰'이 필요하다. 하지만 나는 한 번의 성과와 변화에 도취된 나머지 '완성형 인간'이라는 터무니없는 가면을 써버리는 실수를 저지르고 만 것이다.


따라서 나는 인생을 살면서 겪게 될 외적인 그리고 내적인 문제와 정면으로 마주 보고 해결해야 되는 부분들이 있음을 온전히 받아들이기로 하였다. 그리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현재의 '편안함'에 안주하기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한 '절실함'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당신의 문제는 무엇이고, 문제의 해결은 어디에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