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대학 편입 고졸자의 솔직한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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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쌤

안녕하세요!

간호대학 편입 고졸자의 도전기를

솔직하게 적게 된 학습자 최0영입니다!

저는 조무사로 오랜기간 일해 오며

나이가 30대 중반이 됐어요

그리고 더는 일이 힘들어

그만두고 최근까지 주부로 지냈었죠

하지만 아이도 어느정도 크고

다시 일도 하고 싶어서

일할 곳을 찾아봤는데요

아무래도 기존에 하던 일이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병원에서 일하고

싶었고 그럼에도 조무사는 싫어

차라리 지금이라도 간호사를

한번 도전해 볼까 싶었어요

하지만 어떻게 해야 간호사가

될 수 있는 건지 잘 몰라서

혼란스러웠는데요!

그럼에도 교육원에서 근무하시는

전문가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

과정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여러 도움을 받아 마침내

꿈에 한발짝 다가갈 수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정말로 만족도가 높았고,

그러한 마음으로 쓰게 된

후기이며 추천 글입니다

그럼 희망하시고 관심있는 분들

참고하셔서 도움이 되시길 바랄게요!

저는 고졸이라 간호대학 편입을

생각할 수도 없었어요

하지만 여러 글들을 찾아 보며

우연히 교육부가 주관하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제도를 알게 되며 고졸도

할 수 있다는 걸 알게됐죠!

여기가 비록 정규 대학은 아니지만

나라에서 운영되는 만큼

법적으로는 동등하게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지금 처럼 제가 원하는

편입을 통한 빠른 입학도 가능했구요

하지만 이런 좋은 제도를

알아낸 것 까지는 좋지만

그럼에도 한가지 문제가 있었어요

그건 바로 여기가 수강신청 부터

마지막 행정절차까지 혼자 알아서

해야 되는 방식이라

어떻게 하면 되는지, 잘할 수

있을지 등 고민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당시 여러 정보를

찾아 보던 중에 알게 된

교육원 소속 전문가님을 알게 돼서

이 분께 상담을 받아보게 됐는데요

당시 선생님께서는 제게 여러 질문을 주시곤

학습계획서를 만들어 주셨어요

그리고 이건 무려 8개월 만에

2년제 학력을 만들어 내년

편입 지원을 하는 내용이었죠!

그러다 보니 생각했던 것 보다

기간도 빠르면서 이 모든 과정을

전문가님도 도와주신다고 하니

용기도 생기고 마음도 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저에게 있어 너무나도

큰 도전이라 긴장도 많이 됐고,

떨렸지만 이 때 알려주는 방법대로

수강신청을 하며 앞으로의

과정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간호대학 편입을 하기 위해

시작했던 방법으로는 먼저

온라인 강의를 듣게 됐어요

근데 이게 또 녹화 된 영상이라

따로 시간표도 없고 모바일 수강도

가능하도록 만들어져 있었어요!

그래서 수업을 듣는 내내

다른 것들도 신경 쓰면서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을 수 있더라구요!

심지어 더 좋았던 건 출석인정기한이

14일이나 된다는 거였는데요!

아무래도 출석기한의 여유가

엄청 길다보니까 주말에는

편히 쉴 수도 있었어요!

그래서 더 편한 것도 있었는데

물론 수업이 이렇게 쉽다 해도

결국 대학 과정이기 때문에

수강을 하다보면 어렵고,

질문이 생기는 것들이 많아요

그리고 특히나 저처럼 나이도 있고,

고졸인 사람이 이런 걸 하니

더욱 그랬던 것 같구요

하지만 이 때도 선생님께

물어보면 바로 답변해 주시고

바로 해결해 주시다 보니까

늘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하지만 과제를 해야 됐던 때는

늘 불안한 마음이 있었죠..

리포트를 작성하는 게 과제였는데

아무래도 이런 건 힘든 거다 보니까

확실히 불안한 마음이 컸어요

그래서 전문가님께 연락드려

도움받을 수 있는 게 없을지

물어본 적도 있었죠

그러자 다행히 많은 노하우를

알려주시며 저도 쉽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셨는데요!

당시 힘들어 하던 제게

알려주셨던 부분들은

고졸이던 저도 충분히 쉽게

제출할 수 있는 방법이었고

이 뒤로 찾아오게 되는 중간,

기말고사도 마찬가지로 따로

고사장에 갈 필요 없는 방법이라

여러 도움을 받으며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높은 성적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성적도,

학은제 강의도 어렵지 않으니

마지막엔 기간단축을 도전하게 됐어요!

간호대학 편입을 빠르게 들어가기

위해서는 기간단축이 필수였어요!

그리고 이 때 제가 했던건

독학사라는 시험에 4과목을

통과하는 내용이었죠!

이거는 소위 검정고시 시험이라고

생각하면 되는 거였는데

총 8개의 과목 중에 4과목만

60점씩 넘기면 되더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알려주신

인강을 들으며 최소한 하루

1시간씩은 들으며 공부했어요

그렇게 2달 정도 꾸준히 공부한

끝에 집 근처에 있는 방통대에

가서 시험을 보게 됐는데요!

시험을 볼 때 긴장이 많이 돼서

힘들기도 했지만 결과적으로

합격을 하게 돼서 너무 기뻤어요

물론 이걸로 끝은 아니었지만

이 때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을 수 있었고,

이 뒤론 신문사 라이선스를

준비하게 됐는데 이게 또

인정해 주는 점수 대비

난이도는 매우 쉬운 편이라

더욱 도전에 힘을 낼 수 있었어요!

게다가 이건 전문가님도

알고 계신 정보가 많아서

여러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보니

확실히 도움이 많이 돼서

공부 초반에 낯선 용어를

익힐 때 도움이 많이 됐어요

그래서 약 한달 정도 공부한 끝에

시험에 합격하게 되며 비로소

빠른 학위취득을 노릴 수 있었죠!

간호대학 편입을 하기 위한

모든 과정을 완료하게 되면

마지막엔 행정절차를 하게 돼요

그리고 이건 총 3번의 신청을

통해 학위를 만드는 과정을

거쳐야 됐는데요!

그런데 이게 정해진 기간에 맞춰

신청을 해야하는 방식이라

종종 사람들이 실수를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해요

물론 그럼에도 저의 경우

선생님이 사전에 일정과,

알림을 띄워주고 당일엔

전화로 한번 더 안내를 해주셔서

실수 없이 마칠 수 있었는데요!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제가 했던

방법들을 잠시 설명 드리자면

먼저 매년 1, 4, 7, 10월에

학습자등록과, 학점인정신청을 해요

그런데 이 때는 따로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

서류 제출도 해야 하기 때문에

알고 계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 두가지를 마치게 되면

먼저 원서접수를 하는데요!

이 것도 전문가님이 방법들을

알려주시고, 도와주셔서

어렵지 않게 접수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에 2, 8월에 하는

학위신청을 하게 되는데요!

신청은 학위 받기 2달 전 쯤에

미리 하는 것 같고, 저의 경우

12월 15일에 신청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이 세가지를 모두

하게 되면 비로소 전문학사

학위를 얻게 되는 거죠!

간호대학 편입을 할 때

원서접수 제한이 없다는 걸

들어서 여러 군데를 지원했어요

그리고 결과를 말씀드리자면

2지망 했던 학교에 합격 해서

지금은 학교를 다니고 있어요

그리고 생각했던 것 보다

제 또래인 분들도 많아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ㅎㅎ

제가 가장 고민했던 게 2가지가

있었는데 첫 번째는 시간이었고,

두 번째는 적응이었거든요?

그런데 이 두가지를 모두 이뤄낼 수 있어서

너무나도 기쁜 마음입니다

그래서 작성하게 된 후기 글이며

여러분들을 위한 추천 글인데요!

끝으로 오늘의 저를 도와주셔서

해낼 수 있게 만들어 주셔서

전문가님게 진심으로 감사드린

다는 말과 함께 인사드릴게요!

여러분들도 부디 저처럼 원하시는 목표에

꼭 도전하시길 바라며 그에 따른 결과도

생기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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