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사 자격증 응시조건을 갖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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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나무의사 자격증
응시조건을 갖추기 위해서
학점은행제 멘토님의 도움을
받아서 진행을 했었는데요
우선 나무의사 응시조건을
살펴보면 상당히 복잡하고
준비 과정이 어렵습니다!
그러나 자연을 좋아하고
이 보다 편안한 노후를 보장받는
직종이 또 있을까? 싶어서
일찍이 대비를 했었어요
저는 전 부터 자연에서
살아가고 싶었는데요
자연에서 살아가고 싶었고
관심이 많았었습니다
그래서 이 직업에 대해서
흥미를 가지고 있었어요
하지만 이에 필요한
면허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상당히 까다로운 대비를 해야했죠
1. 나무의사 자격증 응시조건
- 석사 이상의 학력
- 관련 학사 + 경력 1년
- 유관 산업기사 이상 소지
- 경력 5년
간략하게 정리한
내용인데요
이 중에서 하나라도
해당이 된다고 한다면
고시를 치를 수가 있었어요
하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대학을 나왔지만
관련 전공이 아니었기에
학력을 개선할 필요가 있었어요
나이 40 넘어서
진학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었기에 지인의 추천으로
학점은행제를 진행해서
요건을 갖추기로 했어요
경력을 쌓기에는
맨 땅에 헤딩이기에
이 방법을 선택하기로 했죠
2. 학점은행제, 학력개선
방송대나 사이버대와 같이
온라인으로 수업을 들으면서
학점을 쌓는 시스템이였어요
국가 시험에 필요한 점수,
대입 준비, 대학원 진학 등
학력이나 면허 등에 필요한
부수적인 요건을 갖추는데 있어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전문 멘토님과
연락이 닿아서
나무의사 자격증을
보기 위한 방법들이
어떻게 되는지 알 수가 있었죠
식물보호산업기사로
관련 면허증을 취득하는
방법으로 안내를 받았어요
저는 대학을 졸업했기에
전문학위를 하나 새로
구축하면 되었는데요
학은제는 학점제라서
필요한 점수만 취득을 하면
수료가 가능한 제도였어요
전문학 타전공으로
36점을 이수하면 되었어요
독학사나 자격증을
활용해서 더 기간을
줄일 수 있다고도
알려주셨어요
3. 맞춤형 플랜
총 36을 이수하기 위해서는
연간이수제한을 지켜야만 했어요
1년에 42점
1학기에는 24점
최대 들을 수 있는
수강 과목이 정해져 있어요
인강만 듣는다면
두 학기가 걸리는
플랜이였죠
과정도 괜찮았고
나무의사 자격증이
난이도가 있기에
충분히 공부를 하고
다음 해에 응시조건을
갖춰서 보면 되겠구나 싶었죠
그리고 요건을 더 빨리 갖춘다면
다른 외부 시험을 통해서도
합격을 하면 대체가 된다고 하니
또, 그에 맞게 학비도 줄일 수 있으니
멘토선생님의 도움을 받으면서
시작을 하기로 했었습니다
4. 수업 진행
나무의사 자경증은
필기, 서술형, 실기가 있는데요
과목도 많았기에
그만큼 투자를 해야했죠
학은제는 온라인으로 강의를
듣기에 같이 병행을
할 수가 있었는데요
매주 올라오는 인강은
출석 기한이 2주로
영상 분량은 80~90분이였어요
하루에 1시간 정도만
틀어만 놓으면 자동으로
출석이 인정이 되기에
확인만 잘해주면 되었죠
대학 시스템과 동일해
과제와 두개의 고사가 있는데요
토론과 레포트로
주제에 맞게 자신의 의견을
100자 이상 적어서 내면 되었어요
선생님께서 참고 자료를
찾는 방법을 알려주시거나
연락을 통해서 수월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이를 참고하면 직장을
다니면서도 신경 쓸 필요 없이
마무리를 할 수가 있었어요
8주차 중간고사
15주차 기말로
난이도가 어렵지는 않았지만
주말에 하나하나 시험보기란
마음이 안따라주더라고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요청을 드려서
팁과 노하우를 받아서
쉽고 간단하게 마칠 수도 있었어요
5. 나무의사 자격증 준비
학기를 이행하는 중에
제가 할 일은 그 다음해
필기 준비였어요
5과목을 응시해야 했어서
꾸준히 공부를 해야만 했죠
학은제는 영상을 틀어만
놓으면 자동을 출석이 되니깐
시간 여유가 많이 남아요
이 부분을 활용해서
문제집을 풀어보고
서술형도 같이 준비를 했었죠
수목 병리학, 해충학, 생리학, 관리학
산림토양학 등 객관식 5지 택일로
평균 60을 넘겨야 했죠
일정관리나 나머지 부분은
선생님께서 신경을 써주셔서
저는 오로지 이에 집중을 할 수가 있었죠
6. 행정처리
나무의사 자격증 조건을
모두 갖추고 나면 시험을
보기전에 행정처리를 해줘야했어요
1월 4월 7월 10월에
학습자 등록과 학점 인정 처리를
해줘야지만 됐는데요
직접해줘야 하지만
저는 처음 해보는 절차라
어떻게 해야하는지
설명을 듣는다고 해도
헷갈리겠더라고요
그래서 선생님의 안내를
받으면서 순차적으로
정확하게 마무리를 했어요
이렇게 처리를 해줘야지만
후에 지원을 할 때
응시조건 확인이 되어지기에
꼭 해줘야만 했어요
7. 마무리하며
나무의사 자격증
응시조건을 이렇게
맞춰가봤는데요
처음에는 늦은 나이에
테스트를 준비한다는게
부담이 컸었는데
그래도 의지를 갖고
안정적이 노후 대비로는
보장 받을 수 있겠다는
마음 하나로 이어간거 같습니다
이렇게 누군가가
소통을 하면서 전문적으로
도와도 주시니깐
혼자서 한다는 부담도 덜었고
경제적인 부담 없이
대학과정을 저렴하게
마칠 수도 있었어서
만족하고 있어요
좋은 대안으로 선택을
했다고 느껴요
취업 할 때도
학은제를 통해서 딴
식물보호산업기사도
가산을 받아서
유리하게 적용시킬 수 있었으니
꿩 먹고 알 먹었습니다
지금은 자연과 함께 일을 하면서
조경업무를 맡아서 일을 하고 있어요
확실히 출퇴근에 대한
탄력 근무도 좋았고
급여도 심심치 않기에
늦은 나이에도 안정을 느낄 수 있네요^^
과정은 힘들기는 했지만
현재는 전혀 후회 한 톨 없네요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를
드리면서 고민이 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긴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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