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이버대학교 편입! 고졸 직장인도 성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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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대구사이버대학교 편입을
고졸 직장인인데도 국가제도와 멘토님 덕에
성공할 수 있었던 박 00이라고 합니다.
저는 원래 어렸을 때부터
집안 형편이 안 좋기는 했어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고
어머니랑 동생 세 명이서만
계속 살아왔거든요.
공부를 잘하거나 뜻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그냥 대학을 가기보다는 빨리 취업해서
돈을 많이 벌기로 마음먹었죠.
실제로 갓 20살이 되고서는
여러 가지로 일을 하게 됐고,
열심히 하다 보니 좋게 봐주신 분의 소개로
작기는 하지만 마케팅 관련된 회사에
들어갈 수 있게 됐어요.
관심 있는 분야기도 했고
배워두면 어떤 식으로든
평생 써먹을 수 있을 거 같아서 그랬습니다.
그런데 막상 해보니까
잘 맞기도 했고 재밌어서
정말 최선을 다했어요.
덕분에 인정을 받을 수도 있었고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할 수도 있었죠.
물론 다니던 회사는 사정상
그만둬야 하는 상황이 되었는데,
경력과 성과를 인정받아서
이직 제의를 받을 수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대구사이버대학교 편입으로
학사까지 취득을 해서 문제 될 게 없지만
그때에는 솔직히 학력도 낮고
괜찮을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실력만으로 되는 게 아니라
승진이나 연봉 등을 할 때
연공서열과 학력이 중요하다고 들었거든요.
그래도 이런 기회는 또 안 올 거고
이 분야에서 성공하고 싶었기 때문에
꼭 도전을 해야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이직 후에도 정말 목숨 걸고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죠.
그 덕분인지 성과도 많이 내고
위에서도 인정을 받을 수 있었어요.
그래서 다 잘 풀렸나 싶었는데
아무래도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려면 학사는 필수였습니다.
게다가 저보다 못하고 있어도
4년제라는 이유로 돈을 더 챙겨 받는 걸 보니
저도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었어요.
어쨌든 언젠가는 해야 되는 거고
위에서도 지금 미리 따두라고 해서
원격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봤죠.
사실 주변 얘기를 들었을 때는
야간대나 방통대 등 방법이 많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일부라도 오프라인이 있으면
솔직히 너무 부담이 될 거 같았어요.
그래서 알아본 게 되게 유명하기도 한
대구사이버대학교 편입이었습니다.
많이 익숙하기도 했고
제가 딱 듣고 싶은 전공도 있어서
여러 가지로 마음에 들었어요.
어차피 전공 무관하게 4년제만 따면
문제 될 건 없었거든요.
다만 처음에는 3학년이 아니라
무조건 1학년으로 가야 되는 줄 알았죠.
아무래도 저는 고등학교까지만 나왔으니
저런 조건은 보통 전문대 이상 나오거나
4년제를 1, 2학년 수료를 해야
각각 2, 3학년으로 지원할 수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그때 학점은행제라는 걸로
준비를 하면 35, 70만 이수를 해도
중간부터 시작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찾아보니까
자료가 정말 많이 있었는데,
교육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제도고
저처럼 고등 졸업만 한 사람이면
누구든지 그냥 바로 시작하면 됐어요.
100% 원격이니 일하면서도 할 수 있고
학비도 나라에서 하는 거니
엄청 부담이 적은 편이었죠.
멘토님이 도와준다고 하니까
일하면서도 많이 한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구체적으로 뭘 하면 되는지
헷갈리는 부분도 많이 있어서
멘토님께 연락해 대구사이버대학교 편입을
좀 더 자세히 물어보기로 했습니다.
다행히 정말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덕분에 이게 어떤 과정이고
내가 무엇을 하면 되는지 이해가 됐어요.
플랜 표까지 만들어주시면서
한눈에 보기 좋게 설명해 줬고,
어떤 거 위주로 해야 되는지
강의는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이런 것들을 다 알려주셔서 좋았죠.
그래서 여러 가지를 따져봤을 때
저한테 딱 맞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서
기간에 대해서 얘기를 나눴어요.
일단 2학년보다는 3학년으로 가는 게
더 빨리 졸업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70점을 모으려고 했습니다.
4년제 학사가 140인데 그 절반이어서
전공 상관없이 듣고 싶은 걸로,
교양 같은 쉬운 거 위주로
공부해 주면 된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이때 강의로만 하게 되면
한 학기에 최대 24, 1년에 42까지
인정을 받을 수 있어서
기간으로 치면 일반 대학처럼
결국 4학기, 2년을 해야 되긴 했죠.
그런데 다른 방법들과 달리
학은제는 나라에서 인정한 면허증이나
교육 진흥원에서 주관하고 있는
독학사라는 시험을 통과하면
점수를 얻을 수 있어서 기간 단축이 됐어요.
기왕 할 수 있는 거 빨리해두면
그만큼 빨리 졸업하는 거니까
최대한 빠르게 끝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독학사는 아무래도 일 중이니
시험을 쳐서 통과를 하는 게
솔직히 좀 부담되긴 했어요.
다행히 라이선스 3개만 사용하면
70을 맞출 수 있었죠.
이때 저는 이미 가지고 있는 게 있어서
사실상 2개만 취득하면 됐고
많이 어렵지 않은 걸로 하기로 했어요.
그래서 일하면서도 할만했고
실제로 해보니 다행히 괜찮았습니다.
어차피 대구사이버대학교 편입하고 나면
그때부터는 혼자 다 해야 되는데,
미리 멘토님과 함께 해보니까
어느 정도 익숙해질 수 있어서 좋았어요.
대학 과정은 다 똑같아서
한 학기는 15주 동안 진행이 됐고,
매주 강의가 열리는데 첫째 날이 되면
한꺼번에 다 들을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출석 인정도 2주니까
정해진 시간에 들어야 하는 게 아니어서
퇴근하고 나 자기 전, 주말 등
듣고 싶을 때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었죠.
대신 저는 7개씩 2학기를 들었는데,
일주일마다 계속 똑같이 열리니까
한 번 밀리기 시작하면
진짜 감당이 안 될 거 같았어요.
그래서 저는 그냥 일주일이 7개를 했고
하루 1개 이상씩 꾸준히 들어줬습니다.
어차피 1개가 1시간 반이 안 걸렸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 하든 충분히 할만했어요.
대신 과제랑 시험, 토론 등 종합적으로
평가가 이뤄졌기 때문에 다 해줘야 했는데,
어차피 모든 과정을 집에서 컴퓨터로
할 수 있기 때문에 편하게 할 수 있었죠.
그리고 대구사이버대학교 편입을 준비할 때
역시나 플래너님이 계신다는 게
정말 심리적으로도 그렇고
큰 도움이 되었던 거 같아요.
일을 하다 보면 깜빡하기 좋은데
일정 같은 것도 등록해서
알림 설정까지 해주시니 좋았습니다.
게다가 행정 처리 같은 것도 있었는데
어떻게 하면 되는지 방법을 알려줘서
여러 가지 팁이나 요령을 들은 덕에
과정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어차피 평가는 성적 상관없이
학업계획서 70이랑 학업적성검사 30
이렇게 평가가 되어서 통과만 하면 됐죠.
100중에 60 넘기는 건 해야 될 때
놓치지 않고 잘 해주기만 해도 괜찮았어요.
덕분에 고졸 직장인인 저도
학습멘토 도움받아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부터 시작이지만 그래도
2년만 더 다니면 4년제인 게 좋았고,
앞으로 남은 과정도 열심히 해서
연봉 협상과 승진 모두
잘 준비할 계획이에요.
이런 저도 노력만 해서 목표를 이뤘으니
여러분들도 꿈이 있다면 꼭 알아보고
노력해서 목표를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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