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산업기사 응시자격, 현실적인 준비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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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축산업기사 응시자격을
현실적으로 어떻게 준비했는지
후기글을 적게된
오O지라고 해요.
과정을 진행하면서
여러가지 글들을 보며
알아보게 되었는데
너무 터무니없이 진행하는것보단
제 상황에 맞게 준비하는게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해서
잘 알아보며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급하다고 해서
아무렇게 시작하는게 아닌
선생님과 1:1 멘토시스템을
통해 하나하나 확실하게
진행했던게 가장 좋았던것 같아요.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특별한 전공은 따로 없었어요.
어떤 길로 나아가야 할지에
대한 고민도 많이 했지만
특별히 할줄 아는게 없어서
취업에 잘되는 길로 가자라고
결정하며 선택한게
건축관련 일이었죠
현재는 관련일로 취업에
성공해서 열심히 일중이지만
취직하는데 있어서
자격증을 준비했던게
가장 크게 작용했던것 같아서
혹시나 관련일로
시작하고자 하시는분들이라면
건축산업기사 응시자격을 통해
빠르게 자격을 만들어
합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우선 건축산업기사에
대해서 먼저 설명해볼게요.
해당 라이선스는
건축물에 대한 기본적인 계획에서부터
실제 구축하는 시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관한 공학적 지식과
기술을 갖춘 전문기술인력으로
하여금 건축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건축산업기사 자격제도를
제정하게 되었는데요.
주요 업무로는
건축을 의뢰한 고객과 협의하여
건축의 형태와 설계에 관한
필요조건 등을 결정하고 사용자재,
부대설비, 공사비 등에 대하여
전문적인 조언을 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는 고객과 상담하고 조절하여
통일성 있게 건축물의 기능 및 공간적
조건을 결정하며 건물의 규모,
기능, 배치를 설계하는 작업을
진행하기도 하죠.
저는 아직 취직한지 얼마되지 않아
부장님의 설계에 따라
맡은바에 대해 일을 하지만
저도 지속적으로 꾸준히
일하다 보면 직접 설계하고
얘기하며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일을 하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저는 이런 일이 맞을것 같아서
준비해보고자 현실적으로
어떤것을 해야할까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당연히 해당 일을 하려면
관련 자격증정도는 있어야
될 것 같아서 알아봤는데
건축산업기사 응시자격에는
관련전공의 2년제 이상의 학력이나
기능사를 취득후 실무경력 1년
혹은 순수 2년의 실무경력이
있어야지만 시험에 응시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저는 해당 되는게
아무것도 없었고
이제라도 대학을 가야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을때에
여러 글들에서 나와있는
학점은행제라는 제도를 통해
41학점을 만들게 된다면
자격이 된다는것을 보게 되었죠.
저는 자세히 알고 싶어서
알려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여러글들을 통해
정말 좋은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멘토쌤은 먼저 제가 가장 궁금했던
학점은행제에 대해서
설명해주셨어요.
학은제는 국가에서 시행하고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제도였는데
고등학교만 졸업했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었고요.
모든 과정이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다 보니
하고 있는 일이 있다면
병행하기에 무리가 되지 않았죠.
가장 중요했던게
아무래도 대학과정이라서
학비를 내야했지만
정규 대학들에 비하면
1/5 정도밖에 안돼서
부담이 되지도 않았습니다.
대학을 가기보단
제가 현실적으로 하기에
좋은것 같아서
쌤의 안내에 따라서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제가 건축산업기사 응시자격에
필요한건 총 41학점이었어요.
학점을 얻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었습니다.
저는 많은 방법들을
이용하지 않고 여유롭게
진행했는데요.
먼저 가장 기본적인 수업과정은
한 학기에는 최대 24점까지
1년에는 42점을 취득할 수 있는
연간 이수 제한이 있어서
한번에 끝내지는 못했고,
오로지 저처럼 수업으로만
진행한다면 2학기가
걸리는 과정이었죠.
처음에 검색을 통해서
알아볼때에 3.5개월만에
끝난다느니, 한 학기만에
끝낼 수 있다 뭐 이런 말들은
현실적으로 다른 방법들을
이용해서 진행해야 하는거였죠.
수업은 대학의 커리큘럼과 같아서
출석과 시험, 과제 등
참여도 점수들로 이루어져 있었고
출석은 매주 과목에 대한
녹화강의가 올라오는데
시간은 60~90분이었죠.
시험은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보게 되었고 평생교육제도라서
그런지 난이도가 높지 않았어요.
그 외에 과제와 참여도 점수들까지
각각의 점수를 맞고 총 100점 중에
60점이 넘게되면 과목당 3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외에 전적대라고 해서
저는 이용하지 못했는데
기존에 대학을 다녔던
기록이 있다면 그 학교에서
한 학기라도 이수했던
학점을 가지고 와서 사용할 수 있었고,
국가자격증이나 독학학위제를
이용해서도 학점으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단, 국가자격증의 경우에는
아무거나 쓸 수 있는게 아닌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고시한 기준에 따라서
정해진것만 쓸 수 있었죠.
그렇게 모든 학점을 만들게 되면
행정처리를 마쳐야 끝나게 되는데
정해진 기간에만 할 수 있기 때문에
지식이 없다면 힘들것 같았지만
멘토쌤이 미리 기간과
방법등을 알려주셔서
수월하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과정을
진행하면서 어려운것은
많이 없었지만
이런 제도가 처음이었기에
막히는것들이 생길 수 있는데요.
다행히 1:1피드백을 통해서
바로바로 해결이 되기 때문에
큰 걱정없이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개개인의 상황과 환경에 따라서
전체적인 플랜이나 기간등이
달라질 수 있기에
건축산업기사 응시자격을
진행하고자 하신다면
자세한 상담을 통해
이야기하고 진행하시는것을
추천드리면서
제 글은 여기까지
적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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