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기사 필기조건 맞추고 공무원 가산점 받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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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문학습팀장입니다
오늘 여러분들에게 전달해드릴 주제는
바로 건축기사 필기조건 입니다
다들 한번씩은 들어본적 있지 않으신가요?
어떤 느낌의 이미지였나요?
보통은 현장을 돌아다니면서 도면에 맞게
건물이 잘 지어지고 있나 확인하는
공사감독과 같은 역할을 하는데
그게 아닌 관련부서의 공직자도 있고
취득하고 지원하면 혜택도 받게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담당했던 학습자님중에
학은제를 활용해서 취득까지 이룬
사례가 있고
지금은 나랏일에 힘쓰고 계시는데
이분의 후기를 공개해드려서
다양분 분야가 있다는걸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니깐 잘 읽어봐주시고 혹시 궁금한게
있으시다면 이글 아래 카톡/전화문의를
클릭해주세요!
그럼 후기 먼저 공유해드릴게요!
안녕하십니까!
건축기사 필기조건을 맞춰 공무원 가산점을
받아 지금 근무하고 있는 이*순 입니다!
제가 뭐 딱히 잘한건 없는데
갑자기 플래너님이 저한테 실사례를
부탁하셔서 조금 당황스럽습니다ㅎㅎ;
그저 노량진에서 공부나 하던
나이 많은 아저씨였을 뿐인데
우연히 학은제를 알게되서
자격증 하나 취득하고
그 덕분에 기나긴 고시생의 삶에
마침표를 찍고 새로운 삶을 시작했습니다
이 얘기를 똑같이 했는데
이대로만 적어주면 된다고 해서
정말 그대로 적어볼테니까ㅋㅋㅋ
정말 말씀대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떻게 우연히
알게 되었냐면요..
한달 두달 해본 사람들은 이해 못하겠지만
저처럼 몇년을 준비해보셨으면
아실거예요.. 바로
경제적인 문제인데ㅠ
시험은 1년에 1번밖에 없고 떨어지면
내년을 또 기다려야하고
그럼 그만큼 나가는 월세에 식비에
기타생활비에 정말 허덕이며 삽니다..
처음 1~2번이야 부모님의 손을 벌려도
괜찮지만 3번째부터는 눈치가 조금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시작한게
남자들은 한번씩 한다는 현장알바였어요ㅎㅎ
힘들긴했지만 앞으로의 내 미래라고
생각하며 참고 잘 견뎠죠
그러던 어느날도 똑같이 일하고있는데
소장님이랑 반장님이 지나가면서 어떤
얘기를 하나 하는거예요?
그때 알게되었던게 건축기사였고
저는 따려던건 아니고 뭐길래 저렇게
진지하게 얘기하나 궁금해서
네*버에 검색하면 해봤습니다
그러면서 읽게되었던 글에서 알게 된게
공무원 가산점 이었고 그 글이
학은제 관련 글이어서
밑에 배너를 클릭해서 전화하게
되었습니다 읽기만 해서는
모르겠더라구요ㅋㅋ;
보통은 다들 어떻게하냐고 물어보는것
같은데 저는 좀 달랐어요
제가 고시생인데 취득하면 혜택있다고
이거 한번 취득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되요?
라고 제 상황과 함께 얘기했어요
그러자 뭔가 이해했다는 듯이
아 그러시구나 맞아요 그런건 있는데
무조건 이것만 믿고 하면 안되고
일단 시험을 보셔야 되니까 공부는 하셔야해요!
라고 하시면서 얼마나 준비했는지
물어보시더라구요?
왜 묻지 했지만 몇년 됬다고 하니까
그러면 이번에 꼭 되길 바랄게요
라고 응원 해주시는데
고맙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이렇게
오고가는 대화속에 친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조건에 대해서 말해주셨어요
고졸기준으로 106학점을 가지고계시면
응시하실수 있데요
그러면서 최종학력은 혹시 고졸이냐고
물어보는데.. 아뇨 대졸인데요 라고 했죠
그러면 48학점을 이수하면서
학위를 따는 방법이 있다는데
저는 후자로 하기로 했어요
숫자가 적어서 그런건 아니고ㅋㅋ
플래너님이 이걸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왜냐하면 나중에 지원할때 전공도
이거면 좋을것 같데요!
제 귀가 얇은게 아니라 맞는말이잖아요??
그리고 수강신청 잘 끝내고
개강날에 맞춰서 수업을 들었었는데
온라인이라서 원래 하던거랑 같이 할수 있어서
그게 너무 좋던데요?? 그밖에도 점수로 인정되는
자격증 취득까지 해서 고시일정에 맞춰
건축기사 필기조건을 맞췄어요!
그러면서 합격의 겹경사로
발급을 받게되어 공무원 가산점도 받고
지금 이렇게 이룰수 있었습니다!
정말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결국엔 다 되는것 같아요
그렇잖아요? 안했으면 플래너님도
못만났을거고 저는 알바하고 있었겠죠
그러니까 다들 너무 생각 많이 하지마시고
한번 마음먹은거 도전해보세요!!
옛말에 아끼다 똥된다는 말도 있잖아요ㅎ
이*순님 후기글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축기사를 자기가 어떻게 작성하냐며
못쓰겠다고 하셨는데
매우 잘 적어주셨네요!
마지막 멘트는 저 역시도 와닿는 말이예요
맞아요 생각은 많이할수록 커지고
해결되지 않아요 그럴때 방법은
누군가한테 물어보거나
그냥 해보는것 입니다
하지만 그냥 하기에는 걱정과
두려움이 있을수 밖에 없는데
다행히 학점은행제는 혼자가 아닌
전문학습팀장과 같이 하기 때문에
물어보고 해볼수 있어서 마음 편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시작하는 방법은 바로 아래 카톡/전화문의를
클릭해주시면 쉽게 연락하실수 있고
상담은 평일, 주말 관계없이 해드리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편한 시간대에 요청해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 도와드리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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