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사 응시자격, 비전공자도 가능했던 현실적인 방법

by 이달의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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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무에 진심인 사람이에요


나무가 좋아서

나무의사 응시자격을

갖추고 싶었는데

막상 시작조차 못 했어요.

조건이 하나도 안 됐거든요.


저는 전문대에서

전혀 다른 전공을 했고,

졸업 후 조경 시공 업체에서

현장 보조 일을 했어요.


하는 일이라고 해봐야

자재 나르거나,

보조 역할이 대부분이었고

전문적인 영역

접할 기회가 없었어요.


그러다 나무 병해충 방제 작업을

보게 됐는데,

그게 계속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았어요.


단순히 작업이 아니라

나무 상태를 보고 판단하고,

약을 선택하고 처방하는 과정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그날 이후로 계속 생각이 나서

찾아보니까 나무의사라는

국가자격이 있었어요.


근데 문제는,

저는 시작 조건부터

안 됐다는 거였어요.


산림청에서 관리하는

국가전문자격이고,

수목 병해충을 직접 진단하고

처방하는 일이라는 것도

그때 처음 알았어요.


나무의사 자격증이

의무화 되고 나서,

나무병원에 취업하거나

개원을 할 때 필수조건

되었다고 해요.


그만큼 나무의사 취득 후의

전망이 좋고 연봉도 높다고 해요.


멘토님에게 처음 연락한 것도

이 시점이었어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나"

는 막막한 질문 하나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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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문제는 응시조건이었어요


나무의사 응시자격은

생각보다 명확해요.


조건을 갖추고,

양성기관 교육을 이수한 뒤

1차, 2차 시험을 통과하면 됩니다.


나무의사 시험 자체는

난이도가 있는 편이라

미리 준비 방향을 잡는게

중요했어요.


비전공자

나무의사 되는 방법을

찾는 경우라면,

조건부터 해결하는 게

가장 현실적인 시작이더라고요.


그런데 대부분의 비전공자가

첫 번째 단계에서 막히게 돼요.


나무의사 응시자격을 보니까

세 가지 조건 중 하나는

있어야 하더라고요.


관련 학과, 관련 경력,

또는 산업기사 이상의 자격증.


전공은 전혀 관련 없었고,

경력도 단순 보조 업무라

인정 범위에 포함되지 않았고,

자격증은 준비조차 안 한 상태였어요.


"이건 시작 자체가 안 되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혼자 알아보는 걸 멈추고

멘토님에게 방향을 물어봤어요.


나무의사 준비 기간은

개인마다 다르지만,


자격을 만드는 과정부터

시험준비까지 생각하면

여유 있게 계획을 세우는 게

중요했어요.


상황을 정리해줬어요.

지금 상태로는 응시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것,


그리고 가장 현실적인 경로는

학점은행제라는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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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학점은행제로 나무의사 응시자격 만들기


학점은행제라는 걸

알려줬을 때, 솔직히

처음엔 잘 몰랐어요.


알고 보니까

대학을 다시 다니지 않아도

온라인으로 학점을

채울 수 있는 방법이더라고요.


처음엔 낯설었는데,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제도라서

안심하고 시작할 수 있었어요.


나무의사 응시자격을 만드는

방법은 두 가지였어요.

관련 학위를 취득하거나,

41학점만 이수하는 것.


멘토님은 제 상황을 보고

41학점 루트를 추천해줬어요.


기간이 짧고,

직장 다니면서 병행하기에

가장 현실적이었어요.


수강 순서부터 일정까지

전부 정리된 플랜을 받았는데,

그게 없었으면

뭘 들어야 할지 몰라서

시간을 더 썼을 것 같아요.


수강 순서와 학습 일정까지

구체적으로 정리된 자료였어요.


나무의사 응시자격을

학점은행제를 통해

갖추는데까지

1년 안에 가능하더라고요.


온라인 강의는 2주 안에

시청하면 출석이 인정돼요.


모바일로도 수강할 수 있어서

출퇴근길에 듣거나

주말에 몰아서 듣기도 했어요.


비전공자이기 때문에

과제나 토론이 낯설었지만

멘토님에게 참고 자료를 받아

하나씩 해결해 나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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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학점 인정부터 응시 등록까지


학점을 이수했다고

끝이 아니에요.

나무의사 응시자격을 위해

학점 인정 신청 절차가 필요해요.


학점은행제의 행정 흐름은

이렇게 돼요.


학습 과정, 전공과

기본 정보를 접수하는

학습자 등록부터 해야 해요.


수업으로 학점을

모두 이수한 후에는

학점은행제에 확인을 받는

학점 인정 신청 절차가 있어요.


처음엔 이 절차가 낯설게

느껴지는 게 당연해요.

저도 학점 인정 신청 시기를

놓칠 뻔한 적이 있었어요.


신청 시기가

1월, 4월, 7월, 10월

정해져 있는데,

미리 일정 알림 안내를 받아

제때 처리할 수 있었어요.


이후 양성기관 교육도

준비해야 했어요.


나무의사 시험 전에는

산림청 지정 기관에서

150시간 이상의 교육

반드시 이수해야 해요.


이 과정 없이는

시험 자체가 불가능해요.

멘토님께 기관 목록과

신청 방식을 안내받아

미리 등록했어요.


1차 시험은 객관식이지만

수목병리학, 해충학, 토양학,

수목관리학 등

전공 지식이 필요한 과목이라

기초가 없으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


2차는 서술형과 실무형 평가라

단순 암기로는 부족하고,

이해 중심으로 준비해야 해요.


2차 합격률이 낮은 편이라

준비 기간을

넉넉히 잡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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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조건이 생기자, 가능성이 보였어요


저는 지금 양성기관 교육을

마치고 1차 시험을

준비 중이에요.


나무의사 응시자격을 갖춘 것,

그 자체가 목표였으니까요.


막막했던 건 사실이에요.

비전공자에 자격증도 없고,

경력도 애매했으니까요.


학점은행제로 방향을

잡고 나서부터는

움직일 수 있었어요.


조건이 생기니까

다음 단계가 보이더라고요.


나무를 좋아했던 마음이

지금은 준비로 이어지고 있어요.


그 첫 번째 고비가

나무의사 응시자격이었고,

그걸 넘는 방법은

생각보다 분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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