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술인 초급, 현장 경력만으로 왜 등록이 안 안될까

by 이달의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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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설기술인 초급 조건이 안 돼서

등록이 막혀 있는 분들 많습니다.


저 역시 건설기술인 초급 등록을

준비하다가 같은 문제를 겪었습니다.


현장에서 몇 년을 일했는데,

정작 기술인으로

인정은 못 받는 상황.


혹시 저처럼 이 벽 앞에서

멈춰본 적 있으신가요?




1. 현장 경력은 있는데, 기술인 등록은 안 되는 현실


저는 건설 현장에서

보조 업무로 시작해

몇 년째 일하고 있었어요.


자재 정리, 공정 보조,

현장 안전 확인까지

몸으로 배운 게 꽤 많았죠.


같은 현장에서 오래 일했는데도

팀장님이나 선배들과

대우가 다르다는 걸

어느 순간부터 느끼기 시작했어요.


똑같이 현장에 있는데

서류상 등급이 다르다는 게

처음엔 이해가 잘 안 됐거든요.


건설기술인 초급 등록

알아보니 바로 막혔어요.


고졸에 자격증도 없고,

경력 증빙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거든요.


주변에 비슷한 상황의 분들도

많더라고요.

경력은 쌓이는데 서류로

인정받지 못하는 답답함,

저만의 이야기가 아니었어요.


나는 조건 자체가 안 되는 사람인가

그런 생각이 처음엔 들었어요.


그냥 포기하려다가,

한 번만 더 알아보자는 마음으로

구조를 찾아봤어요.


그때서야 알았어요.

조건이 없는 게 아니라

점수가 부족한 상태였다는 걸요.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방향을 몰랐던 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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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등급은 자격증이 아니라 점수로 결정돼요


건설기술인 초급 점수 기준은

단순히 하나의 조건으로

정해지는 게 아니라,

학력, 자격증, 경력, 교육

합산하는 구조입니다.


역량지수라는 점수를

합산해서 등급이 나뉘는 구조예요.


등급 체계는

초급, 중급, 고급, 특급 순이고

건설기술인 초급 등록을 하려면

역량지수 35점 이상이 필요해요.


점수는 학력 최대 20점,

자격증 최대 40점, 경력 최대 40점,

교육 최대 5점으로 나뉘어요.


항목마다 점수가 따로 붙고,

이걸 합산해서 등급을 판단하는

방식이에요.


건설기술인 초급이

까다롭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항목별로 점수를 쪼개보면

생각보다 접근하기 어렵지 않아요.


이 구조를 보고 나서야

어디서 점수를 만들 수 있는지

보이기 시작했어요.


어떤 항목이 약하고,

어떤 항목을 먼저 채워야 할지

순서가 잡히는 느낌이었어요.


건설 분야는 앞으로

기술인 등록 없이는

현장 배치 자체가

어려워지는 방향으로

가고 있어요.


건설산업기본법 개정 이후

기술인 등록 기준이

점점 강화되고 있는 추세라

지금 준비해두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멘토링을 통해

제 상황에 맞는 플랜을 안내받고,

방향이 처음으로 생겼어요.


고졸이나 비전공자

학력 항목에서 점수가 낮게 잡혀요.


자격증이 없으면

자격 항목도 사실상

0점에 가깝고요.


경력은 있어도

증빙이 안 되면

점수로 인정이 안 돼요.


고용보험 이력이나 경력확인서 같은

서류가 갖춰져 있어야

현장에서 일한 시간이

점수로 바뀌어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알려줄 사람도 없었고,

인터넷 검색만으로는

정보가 너무 파편적이었어요.


저도 세 가지 다 해당됐어요.

현장 경력은 있었지만

건설기술인 초급에서

요구하는 증빙이 없었고,

학력도 자격증도 없었죠.


점수 합계가 35점에

한참 못 미치는 상태였던 거예요.


그 사실을 확인했을 때

막막하다기보다 오히려

명확해지는 느낌이었어요.


뭐가 부족한지 모를 때보다,

부족한 게 숫자로 보일 때

오히려 움직일 수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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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학점은행제로 학점부터 채웠어요


구조를 파악하고 나서

가장 먼저 택한 방법이

학점은행제였어요.


학점은행제는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평생교육 제도예요.


대학에 다니지 않아도

온라인 강의로 학점을 쌓아서

학위를 취득할 수 있어요.


전문학사는 80학점,

학사는 140학점을 채우면 돼요.

학위를 취득하면

건설기술인 초급 역량지수에서

학력 항목 점수가 올라가요.


고졸 상태보다 전문학사,

전문학사보다 학사가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어요.


수업은 대부분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2주 안에 강의를 시청하면

출석이 인정돼요.


현장 일과 병행하면서

모바일로도 수강할 수 있어서

생각보다 무리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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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학점은행제 행정처리


행정 절차는 크게 네 단계로 진행돼요.


학습자 등록은 최초 한 번만

하면 되는 단계예요.


학위 과정과 전공, 기본 정보를

등록해두면 이후 모든 학점 기록의

기준이 돼요.


학점 취득 단계에서는

온라인 강의나 자격증으로

학점을 이수해요.


저는 건설 관련 전공 과목 위주로

수강 계획을 잡았어요.


과제나 토론도 처음엔 낯설었는데,

참고 자료를 안내받아

어렵지 않게 진행할 수 있었어요.


학점 인정 신청

이수한 학점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절차예요.


단순히 수업을 들었다고 끝이 아니라,

이 신청을 해야 학점이

기록으로 남아요.


신청 시기는

1월, 4월, 7월, 10월로 고정돼 있어서

이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게 중요해요.


저도 신청 시기를 미리 안내받아서

한 번도 놓치지 않을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절차가 복잡해 보였는데,

막상 하나씩 진행해보니

생각보다 단순했어요.


마지막 학위 신청 단계에서

필요한 학점을 모두 채운 뒤

학위증을 발급받아요.

교육부 장관 명의로 발급되기 때문에

공식 학력으로 인정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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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35점은 생각보다 현실적으로 맞출 수 있어요


지금 저는 학점은행제 학위 취득을

마무리하는 단계에 있어요.


경력 증빙 서류도 정리했고,

산업기사 자격증도 병행 준비 중이에요.


학력, 자격증, 경력 이 세 가지를

조합하면 35점은

충분히 맞출 수 있는 구조더라고요.


처음에 포기하려 했던 때와

지금을 비교하면,


그때 한 번 더 알아보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건설기술인 초급 등록 방법은

복잡한게 아니라,

부족한 점수를 어디서 채울지

정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하는지

몰랐던 거지, 방법이

아예 없었던 건 아니었어요.


건설기술인 초급은

있으면 좋은 게 아니에요.


없으면 이직도, 직급 인정도,

현장 배치도 막히는 구조예요.


특히 앞으로는 기술인 등록 여부가

연봉 협상이나 원청 계약에도

직접 영향을 주는 경우가 늘고 있어요.


기술인으로 인정받는 순간,

같은 현장에서 같은 일을 해도

대우가 달라진다는 걸

이제는 알고 있어요.


언젠가는 반드시

넘어야 하는 단계라면,

방향을 먼저 잡고 움직이는 게

결국 가장 빠른 길이더라고요.


혼자 진행하다가

막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처음 방향을 제대로 잡는 게

중요합니다.


지금 상황에서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부터

확인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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