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 편입, 학점은행제로 준비 가능할까요?

by 이달의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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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사이버대 편입을 준비하면서

겪었던 이야기를 솔직하게 써보려고 해요.


검색창에 한양사이버대 편입을

처음 쳐봤던 날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막막하기만 했던 그때와

지금은 정말 많이 달라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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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직장 다니면서도 학위가 필요해졌을 때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취업 전선에 뛰어들었어요.

당장 돈을 벌어야 했고,

대학은 나중에 가면 되겠다 싶었죠.


그렇게 직장을 다닌 지 7년이 됐을 때,

슬슬 현실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승진 심사마다 학력란이

걸림돌이 되는 느낌이 들었고,

이직을 알아봐도

4년제 학위 우대라는 조건이

자꾸 눈에 밟혔습니다.


그러다 회사 동료 한 명이

한양사이버대를 다니고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온라인으로 수업하고,

직장 병행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한양사이버대학교는 한양대학교와 같은

한양학원 법인 소속으로,

졸업생 약 10%가 한양대 등

주요 명문 대학원에 진학할 정도로

인지도가 높은 사이버대학교예요.


직장인 입장에서는 시험도

온라인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문제는 저처럼 고졸이면

바로 신입학을 해야 하는데,

편입으로 들어가면 이미 이수한 것으로

처리되는 학점이 있어서

훨씬 유리하다는 거였어요.


그때부터

한양사이버대 편입을 목표로 잡고,

방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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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편입이 가능하다는 걸 알게 된 순간


한양사이버대 편입 조건을 알아보니,

3학년으로 편입하려면 70학점 이상이

필요하다고 나왔어요.


전문대를 나왔다면

졸업 자격으로 바로 지원이 되는데,

저는 해당이 없는 상황이었죠.


그때 알게 된 게 학점은행제였습니다.


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 학습자의 경우

70학점 이상 취득 시

3학년 편입학 지원이 가능하다는

조건이 있었어요.


처음엔 그게 뭔지도 몰랐어요.


들어는 봤는데

대학 안 다니는 사람들이

쓰는 제도 아닌가 싶었거든요.


알고 보니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평생교육 제도로,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면서

학점을 쌓을 수 있는 제도였어요.


직장을 다니면서도 학점을 모을 수 있고,

그렇게 취득한 학점으로

편입 자격을 갖출 수 있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직장인에게 시간은 돈이나 마찬가지인데,

굳이 대학을

처음부터 다니지 않아도 된다는 부분이

큰 전환점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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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학점은행제로 한양사이버대 편입 조건을 갖추는 과정


학점은행제를 시작하려면

먼저 학습자 등록부터 해야 해요.


처음 딱 한 번만 하면 되는 과정인데,

어떤 전공으로 학위를 받을 건지,

학위 과정은 어떻게 설계할 건지를

정하는 단계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저는 멘토님께

학습자 등록 전에

전공 방향을 먼저 상담받았어요.


어차피 한양사이버대 편입 후

듣고 싶은 학과가 있었고,

그에 맞는 과목 구성으로

플랜을 잡아주셨습니다.


학습자 등록을 마치면

그다음은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면서

학점을 쌓는 거예요.


강의는 보통 2주 안에 시청하면

출석이 인정되고, 과제와 토론,

중간고사 및 기말고사가 있어요.


출퇴근 시간이나 점심시간을 활용해도

충분히 들을 수 있는 분량이었습니다.


학점 인정 신청은

1월, 4월, 7월, 10월 중

각자 학습 일정에 맞춰서 신청해야 해요.


이 시기를 놓치면

다음 분기까지 기다려야 해서,

수강을 마친 이후 신청 기간 안에

맞춰서 제출하는 게 중요합니다.


멘토님이 신청 시기가 다가올 때마다

미리 알림을 주셔서

한 번도 놓치지 않았어요.


혼자 진행했다면 한두 번은

시기를 놓쳤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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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학점을 쌓아가면서 달라진 것들


한양사이버대 편입 준비를 시작한지

처음 몇 달은 강의를 따라가는 것 자체가

낯설었어요.


학교를 떠난 지 너무 오래됐다 보니,

과제 하나 쓰는 것도

어색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한 학기 정도 지나고 나니

리듬이 생겼어요.


퇴근 후 1시간씩 강의를 보는 게

루틴이 됐고,

주말에 몰아서 과제를 마무리하는 것도

익숙해졌습니다.


멘토님께 과제나 시험에 대한

참고자료를 받을 수 있어서

방향을 잡는 데 많이 도움이 됐어요.


혼자 처음부터 자료를 찾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학점이 쌓여가면서

한양사이버대 편입이 점점

현실처럼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70학점이라는 기준이 멀게만 보였는데,

한 과목씩 채워가다 보니

어느 순간 절반을 넘겨 있더라고요.


학위 취득 후 편입 지원서를 넣기까지,

사실 가장 두려웠던 건

내가 이걸 끝까지 할 수 있을까 하는

의심이었어요.


그 의심이 가장 먼저 해소되는 순간이

중간고사를 처음 통과했을 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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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양사이버대 편입 합격을 받아들고


학점은행제를 시작한 지

약 1년이 지난 시점에

70학점 이상을 채웠어요.


그리고 한양사이버대 편입 원서를

제출했습니다.


합격 문자를 받은 날,

솔직히 실감이 잘 안 났어요.


고졸로 취업했던 제가,

직장을 다니면서 조건을 준비하고,

한양사이버대 편입까지 하게 됐다는 게

낯설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한양사이버대는 수업과 시험이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직장을 유지하면서

계속 다닐 수 있다는 점도 좋아요.


학점도 인정되고,

한양대학교 도서관도

이용할 수 있다고 하니

생각보다 누릴 수 있는 것들이

많더라고요.


저처럼 학력 때문에

막혀 있는 느낌을 받아보신 분들,

지금 시작하기 늦지 않았습니다.


학점은행제로 조건을 갖추고

한양사이버대 편입을 해낸 사람이

여기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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