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09일 SUN 14:00
24절기 중 19번째 절기, 입동(立冬)
찬 바람이 문틈으로 스며드는 계절,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건축 공간에서
음악의 온기를 느껴보세요.
1936년에 지어진 근대 건축물 속,
‘구가도시건축’ 25주년 건축전〈fiction non fiction〉에서 펼쳐지는
열두달에피소드의 '입동풍류'
조정구 건축가님께서 직접 안내해주시는
< Fiction non fiction> 을 함께 즐기셔요!
올해의 마지막 풍류, 입동풍류에 초대합니다.
바쁜 일상이지만 잠시 멈추어 귀 기울이면,
고요한 계절의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일시 | 2025년 11월 09일 SUN 14:00
장소 | 서울시 종로구 견지동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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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숨은 시간
02. 잠시 뒤를 돌아 보았을 때
03. 별
04. 산에올라
05. 아리랑연곡
06. Golden (케데헌 대금 커버) ***
*이번 열두달 절기모임은 특별히 구가도시건축 25년 기념전시 연계공연으로 진행되어 <fiction non fiction>전시관람권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11월 09일 공연 후 조정구 건축가님이 열두달분들과 인사 나누고 직접 전시 설명도 해주신다고 하십니다.
오늘과 현재를 노래하는 대금연주가 하동민입니다. 대금이라는 악기를 비단 전통악기에 국한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여러분을 이해하고 위로하는 현재의 악기로써 연주하고 있습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이수자
-중앙국악관현악단 상임단원
-월드뮤직밴드 도시 대표
-국악크로스오버밴드 온도 동인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출강
'좋은 사람, 좋은 음악'을 모토로 연주하는 가야금연주자한수진입니다. 평범한 일상에 반짝이는 숨을 불어넣고, 하루의 아주 작은 부분을 찾아내어 그 속에 온기와 위로를 담습니다. 음악에 담긴 삶의 시선이나 방식이 다양하게 존재하기를 바라고 소망합니다.
- 한가락가야금 원장
- 신수동 3평 동인
- 달문가야금연주단 단원
- 2025 국악인형극 '뿔' 음악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