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자동차에 사용된 특별한 소재
실행
신고
라이킷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이진우
Jun 11. 2018
RINSPEED×MEISTERWERKE
자동차 바닥에 원목 마루를 깔았다
특별함을 위한 특별한 차를 제작하는 스위스의 린스피드는 올해 1월 CES에서 아주 특별한 자율주행차 오아시스 콘셉트를 선보였다.
대시보드 밑으로 작은 화단을 넣어 집에서 기르는 식물을 싣고 다니며 관찰할 수 있게 했고 바닥을 천연 나무로 깔았다. 이 천연 바닥을 독일의 마이스터베르케라는 회사에서 제작했다.
무공해 자연 마루 업체로 유해 물질을 사용하지 않기 위해 접착 방식이 아닌 결합 방식을 고수한다. 원목마루 결합 방식은 마이스터베르케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것이다.
린스피드의 친환경 철학과 아주 잘 맞는 기업이 아닐 수 없다.
keyword
원목마루
오아시스
콘셉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