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대구지검 검사가 쓰신 글을 인용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꼭 1년 전, 지역의 작은 검찰청에서 지청장으로 근무할 때의 기억이다. 검찰청 직원들이 모두 식사를 마치고 빠져나간 시간, 성 여사와 권 여사와 이 처장은 구내식당에 모여 앉았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36427.html
김재홍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