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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던 한국애들이 결국 평범해지는 과정 | 고등학교 때 나는 교실 뒤편에 앉아서 소설을 쓰곤 했다. 어깨가 축 쳐진 쟤는 지금 우리 반에서 40등 정도나 하나? 근데 사실 쟤는 바이올린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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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홍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