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이창곤 기자의 글을 읽고.
영국 복지국가의 등장에는 이렇듯 시민의 삶을 옥죄는 당대의 핵심 의제를 드러내고 공론화한 언론의 역할이 있었다. 정책의제 제기자이자 공론장의 매개자, 촉진자로서 저널리즘의 모습이다.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124703.html
김재홍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