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기사입니다.
격변기 세계사의 위대한 정치인 중엔 시인들이 많다. 유럽의 대혁명기, 중남미의 반독재 저항사엔 파블로 네루다, 베르톨트 브레히트, 체 게바라라는 이름이 새겨져 있다. 불의·부...
https://m.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405291711001
김재홍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