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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재홍 Jun 28. 2024

퇴근길.

인천지하철 이호선.

인천지하철 이호선으로 집에 가는 길.인천교통공사 공무직 정비사이신 학우께서 정비하신 전철을 타고 집에 감. 되도록 계단을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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