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재홍 Jun 28. 2024

우체국 노동을 하다 삐었습니다.

산재는 나의 일입니다

일하다가 삐었습니다.욱씬거려요. 치료받고 집에 가겠습니다네. 오늘 노동공제회 교육이라,연가를 쓰지 않았다면 병가를 쓸 겁니다. 4일이상 산재신청
미만 치료비 청구도 할 수 있음.

작가의 이전글 노동쟁의 공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