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재홍 Jul 01. 2024

일부 과목의 전공과목 시험범위를 학과에서 발표하다.

2024년 전공과목 시험을 준비하기 시작함.



오늘 일부 과목의 전공과목 시험범위를 학과에서 발표하였다. 2024년 6월 26일에는 학교에서 전공과목 시험을 보라고 공지하였다. 그래서 오늘부터 한글문화론을 다시 듣기 시작하였다. 국어사에 재미를 붙이게 하신 이호권 교수님의 자상한 강의, 어렵지 않게 설명하시는 강의를 들었다. 2024년 7월 1일 (월) 연중 13주일.


작가의 이전글 노동자들의 계급투쟁은 막을 수 없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