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재홍 Jul 09. 2024

오이디푸스는 주체성이 강한 인간의 모습이다.

어제 오이디푸스 왕 독서를 마치고..

오이디푸스는 주체성이 강한 인간의 모습이다. 그는 자신의 탄생을 저주하면서도, 자신의 부모가 자신을 버린 키타이론 산으로 길을 떠났으며, 크레온에게 어미 이오카스테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딸들을 맡기고 길을 떠난다. 2024년 7월 9일 (화)

작가의 이전글 오이디푸스 왕을 주말 내내 읽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