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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김재홍
Aug 07. 2024
메리야스 두 벌.
어제부터 메리야스 두 벌입니다.
어제부터 메리아스 한 벌을 챙겨서,메리야스 두 벌입니다. 더운작업장에서 일함을 생각하신 엄마의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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